서울과 경기 등지에 내린 눈으로 김포공항의 비행기 편이 무더기로 지연됐습니다.
21일 아침 8시 반 김포를 떠나 김해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부산 8805편이 승무원 지각으로 1시간 여 늦게 출발하는 등, 오후 2시40분 현재 모두 28편의 항공편의 출도착이 지연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설작업이 마무리 돼 오전 11시 반쯤 항공기 운항은 정상화 됐지만, 이미 오전에 지연출발한 항공기의 여파로 일부 노선에선 여전히 제시간에 비행기가 뜨고 있지 못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