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례나 유찰되며 지연돼 온 알뜰주유소 사업의 낙찰자가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입찰 주관사인 농협이 중부, 호남, 영남 등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알뜰주유소 공급물량 입찰을 한 결과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는 영남과 호남지역 알뜰주유소를 담당하고 현대오일뱅크는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역 알뜰주유소에 1년 동안 기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농협은 알뜰주유소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지난달 15일과 지난 8일 입찰을 진행했지만 가격 조건 등이 맞지 않아 모두 유찰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29일 용인 마평주유소를 알뜰주유소 1호점으로 출범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