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모텔과 가정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신 모 군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신 군은 지난 10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경남 진주에 있는 모텔 5곳과 가정집 3곳에서 귀금속과 시계 등 1천백5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군은 가정 불화로 지난 5월 집을 나와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혼자 생활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 군은 무작위로 문을 열어보다 문이 잠기지 않은 곳이 있으면 들어가 금품을 훔쳤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