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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직접 방북 조문 하기로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12.21 02:33|수정 : 2011.12.2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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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해 직접 조문을 가기로 했습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 회장이 북한을 방문해 김 위원장의 빈소를 찾을 것이라며 통일부와 협의를 거쳐 조문 규모와 일정,방법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2001년 정주영 명예회장과 2003년 정몽헌 회장 타계 당시 각각 조전과 조문단을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