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일본, 식품 방사능 기준치 강화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2.20 23:18


일본이 식품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를 현재의 ㎏당 500베크렐에서 100베크렐로 강화하기로 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당 방사성 물질 기준치를 곡물과 고기, 물고기, 채소 등 일반식품은 100베크렐, 분유 등 유아용 식품과 우유는 50베크렐, 섭취량이 많은 음료수는 10베크렐로 정한다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준치는 일반식품에 ㎏당 500베크렐, 물과 우유, 유제품은 200베크렐이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식품의 방사능 기준치를 강화해 피폭량 한도를 현재의 5분의1인 연간 1밀리시버트로 낮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