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김정일 장의위원 전원 친 김정은파"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2.20 20:09|수정 : 2011.12.20 20:46

원세훈 원장, 정보위 답변…"권력투쟁 가능성"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의위원회 위원 232명 전원이 친김정은 세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장의위원회 명단에 있는 인사들이 친김정은파라면서 구세력 인사들은 명단에 없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정원은 김 위원장의 장례가 끝난 이후 북한 권력층의 신파와 구파 간 권력투쟁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