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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1, 2위 업체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가 대출 이자를 과도하게 부과한 혐의로 제제를 받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 등 4개 대부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을 통지하고,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에이앤피 파이낸셜의 계열사인 '미즈사랑'과 '원캐싱'도 포함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법정 최고금리가 연 44%에서 39%로 인하된 이후, 만기가 돌아온 대출금을 갱신하면서 과거 최고금리인 최대 49%를 부당하게 적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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