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한국노총, 양대 노총과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조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공동으로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로동자분과위원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앞으로 조전을 보내 김 위원장의 사망을 애도했습니다.
이들은 조전에서 "6·15 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은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의 이정표이자 남북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의 깃발"이라며, "그 이정표를 마련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소식을 접한 남측 양대노총과 모든 노동자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