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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주민에 위로의 뜻"…조의 밝혀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12.20 16:24|수정 : 2011.12.20 16:31


정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 직후 담화문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북한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남북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이어 통일부 방침으로 정부 차원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지만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유족에 대해서는 북측의 조문에 대한 답례로 조문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