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차세대전투기를 F-35로 결정하고 총 42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일 안전보장회의에서 공군자위대의 차세대 주력전투기로 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F-35를 공식 확정하고, 최종적으로 42대를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현재 주력전투기인 F-4를 대체할 F-35기는 일본 공군자위대가 처음 도입하는 스텔스기로 대당 99억엔, 우리 돈으로 약 천 4백75억 원입니다.
일본이 서둘러 스텔스기를 도입한 것은 스텔스기 개발을 추진하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현재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요격 전투기 F-15 202대와 F-4 73대, 지원 전투기 F-2 84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