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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이용자 5명 중 1명 불법콘텐츠 이용"

권란 기자

입력 : 2011.12.20 15:39


한국저작권위원회 조사 결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 천5백 명 가운데 21퍼센트는 불법복제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9살에서 29살 이용자의 30퍼센트가 불법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답했고, 10대는 21퍼센트, 30대는 20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불법 이용 콘텐츠로는 게임이 69.5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음악과 영화, TV 프로그램이 26퍼센트, 유틸리티가 14퍼센트 순이었습니다.

위원회는 불법복제 앱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앱 저작권보호시스템'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하는 등 불법 콘텐츠 이용을 철저히 막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