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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서 남녀 숨진 채 발견…부검 예정

이경원 기자

입력 : 2011.12.20 15:30|수정 : 2011.12.20 16:18


오피스텔에서 젊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오후 3시 25분쯤 서울 양재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41살 장 모씨가 목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장씨의 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오피스텔 침대에는 장 씨와 알고 지내던 36살 이 모씨가 숨을 거둔 상태로 누워 있었으며, 장 씨는 '사는 것이 힘들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자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여자의 사인은 확실하지 않아 21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