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경이 자국 영해 안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선장을 체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일본 나가사키 해상보안부가 나가사키현 고토 열도의 자국 영해 안에서 130톤급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선장인 39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해상보안부는 어젯밤 10시 반쯤 고토열대 부근 바다에서 산호를 채취하던 중국 어선을 발견해 멈추라고 명령했지만 무시하고 달아나던 어선을 오늘 새벽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어선에는 선장 외에 어부 1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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