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달리, 김정은은 권력 승계 과정에서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남가주대 한국학연구소 데이비드 강 소장은 김정은이 군부의 지원을 받아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르겠지만, 북한이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 소장은 김일성 전 주석이 사망한 1994년과 달리 지금은 대기근과 핵무장으로 인한 국제 사회의 경제 제재 등이 존재하고 북한 주민들은 외부 세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고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