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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외환시장안정조치 다할 것"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1.12.20 10:55|수정 : 2011.12.20 10:56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는 환율 급변동 등 외환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시장 안정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2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대외 경제장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밤새 유럽과 미국의 주식,외환시장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미친 영향은 아주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G20 재정금융당국과 국제금융기구, 신용평가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국민은 정부를 믿고 일상적 경제활동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