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대부업체 러시앤캐시·산와머니 영업정지 예고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12.20 12:57|수정 : 2011.12.20 12:58

동영상

대부업계 1, 2위 업체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가 대출이자를 과도하게 부과한 혐의로 제재를 받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 등 4개의 대부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을 통지하고,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A&P 파이낸셜 계열사인 미즈사랑과 원캐싱도 포함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법정 최고금리가 연 44%에서 39%로 인하된 이후, 만기가 돌아온 대출금을 갱신하면서 과거 최고금리인 최대 49%를 부당하게 적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