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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짜고 3중 추돌사고…보험사기 8명 입건
이경원 기자
입력 : 2011.12.20 09:12
인천 남동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중고차 딜러 24살 A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인천 계양IC 인근 도로에서 차량 3대에 나뉘어 고의로 3중 추돌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금 2천 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운전자와 동승자로 각자 역할을 분담한 뒤 A씨가 3명의 운전자에게 무전기로 연락을 하며 고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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