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내년 상반기에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7곳 등 모두 30개 학교를 혁신학교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혁신학교로 전환하겠다고 신청한 27개교 중에서 2개 학교를 제외한 25개교를 선정했으며, 내년 3월 1일자로 개교하는 신설학교 5곳을 추가로 지정한다는 것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이들 학교가 추가 지정되면 서울지역 혁신학교는 29개 학교에서 59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혁신학교로 선정되면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권을 보장받으며 학교당 1억에서 2억원씩 평균 1억 4천만원을 지원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