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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김정일 사망에도 소폭 상승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12.20 06:29


국제유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안정을 찾은데다 중국 경제에 유동성 공급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보다 35센트, 0.4% 오른 배럴당 93.8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7센트, 0.26% 상승한 배럴당 103.6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값은 하락해,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1.20달러, 0.1% 내려간 온스당 1,596.7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내년 3월 인도분 은은 80센트, 2.7% 하락한 온스당 28.87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