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도부와 공산당 동향에 밝은 주재우 경희대 교수는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이 김정은의 권력 승계를 위한 후견인으로 권력의 정점에 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 교수는 "북한 권력의 향배는 장성택의 행보가 관건"이라고 전제하고 "중국 또한 전폭적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성택은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경희의 남편으로 오래전부터 김경희와 별거 중이지만, 주 교수는 현 북한 체제를 유지하는 데 부부간 불화는 변수가 되진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