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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김정남 북한 입국 않은 듯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2.19 18:51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에도 장남인 김정남은 북한에 입국하지 않은 채 마카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 대북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김정남은 당분간 마카오에 머물다가 28일 장례식을 전후해 북한에 입국할 수 있지만, 아예 입국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발표한 장의위원회 232명의 명단에는 김정남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마카오와 중국을 오가며 생활하는 김정남은 2009년 김정은이 후계자로 내정된 이후 북한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고 후계 구도에 관심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