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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조문하는게 도리"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12.19 16:02|수정 : 2011.12.19 19:22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최경환 김대중 평화센터 대변인은 이 이사장이 김 위원장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북측 동포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변인은 또 이 이사장이 김 위원장의 조문 문제에 대해 "2009년 8월 남편이 서거했을 때 북측이 조문특사단을 서울에 보내준 만큼 조문을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