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언론들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주요 뉴스로 내보내며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멕시코 주요 일간지인 '밀레니오'는 인터넷판을 통해, 김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과테말라의 주요 일간지인 '프렌사 리브레'도 인터넷판 머리기사를 통해 김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전했으며, 페루와 콜롬비아 언론도 김위원장 사망을 주요 국제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반면 북한과 친분관계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쿠바 관영언론은 특별한 보도없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