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김정일 사망에 전군 비상경계태세 돌입

입력 : 2011.12.19 12:25|수정 : 2011.12.19 12:27


합동참모본부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따라 전군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했습니다.

합참은 김정일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위기조치반과 작전부서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해 경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비상경계태세 강화조치를 하달했습니다.

군은 전방지역에 대북정찰감시 자산을 증강해 대북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미연합사와 함께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대북방어준비태세인 데프콘을 현재 4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은 그러나 아직까지 북한군에서 특이 동향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