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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공미사일 '천마' 1백여기 배치 완료

김흥수 기자

입력 : 2011.12.19 11:54


방위사업청은 "저고도로 날아오는 적 항공기를 요격하는 지대공유도무기 '천마'의 부대 배치를 완료하고 천마 사업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마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지난 1997년 개발한 최초의 유도무기로 지난 1999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해 올해 육군의 수도권과 전방 군단을 마지막으로 전력화가 완료됐다"고 방사청은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또 "천마는 전력화 기간에 이뤄진 대공사격에서 100%의 명중률을 기록했으며 1백여기가 실전 배치되면서 야전 기동부대와 수도권 주요 군사기지에 대한 신속한 방공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