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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력판매 증가세 주춤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12.19 11:20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전략판매량이 지난해 11월에 비해 2.1% 증가한 368억8천만㎾h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산업용 전력은 5.2% 증가한 211억㎾h를 기록하면서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지난10월 증가율은 9.1%, 9월은 6.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경부는 화학제품과 석유정제를 제외하고 자동차, 반도체, 조선 등 대다수 업종에서 상승세가 꺾였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난방수요 감소로 주택용도 지난해 11월보 1.6%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11월 최대 전력수요는 24일 오후 6시에 기록된 6천755만4천㎾로 지난해 11월 대비 4.0%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