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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증권사 내년 코스피 1,692∼2,285 전망

정호선 기자

입력 : 2011.12.19 09:26


증권업계는 내년 코스피 지수가 1,692~2,285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 대우, 신한, 현대, 대신 등 주요 15개 증권사가 내놓은 내년 증시 전망을 종합하면 코스피 상단은 평균 2,285, 하단 평균은 1,692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사들은 유럽 재정위기 등 해외발 악재에 따른 높은 변동성을 예상하면서 코스피 상ㆍ하단 전망치 간격을 넓게 잡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추천종목으로는 많은 증권사가 IT주를 내년의 유망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모바일 컴퓨터 환경의 변화가 세계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고,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주도 아시아 내수성장 등을 토대로 안정된 실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