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닷컴이 1천819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2조 8천516억 원으로 올들어 6천828억 원 늘어 상장사 주식 부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유주식 평가액으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각각 1위와 2위를 유지했고, 정몽준 전 한나라당대표는 올 초 3위에서 현재는 5위로 밀려났습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벤처부호로는 처음으로 상장사 10대 부호에 들어갔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지분 평가액은 4천404억 원으로 올 초의 718억 원에 비해 513.5% 급증해 증가율로는 상장사 부호들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