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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종합대책에 수수료 개선책 포함 검토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12.18 16:00


신용카드 수수료 체계의 투명화·합리화 작업에 정부가 개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올해 안에 발표할 신용카드 구조개선 종합대책에서 카드 수수료 문제 해결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수수료율을 낮추기 위해 카드사들이 시행하는 과도한 포인트 부여 관행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신용카드의 과도한 사용을 억제하고 체크카드의 사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담을 계획입니다.

카드사 경영진이 고객의 소득, 신용도에 상관없이 카드를 남발하도록 지휘했다면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하고 개인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체크카드 사용실적을 반영하는 방안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