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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코끼리바위서 40대 낚시꾼 추락 사망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12.18 15:44


18일 오전 11시쯤 강원 동해시 천곡동 코끼리바위 아래에 속초시에 사는 42살 정모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함께 낚시를 하러 온 일행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자는 "아침에 함께 와 낚시할 지점을 잡기 위해 이동하던 중 정씨가 보이지 않아 주변을 살펴보니 바위 밑에 떨어져 있었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