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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크리스마스실 판매 3년간 20% 감소"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12.18 12:32


대한결핵협회의 크리스마스 실 판매액이 3년 동안 20.5%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이 대한결핵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 판매액은 2007년 62억 2천여만원에서 2010년 49억 4천여만원으로 12억 7천만원이 감소했습니다.

판매처 별로는 기업체·금융기관을 통한 실 판매액이 1억 5천여만원에서 8천여만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김 의원은 "편지 사용 빈도가 줄면서 실 판매액이 감소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국비 지원을 통해 결핵사업비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