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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기 과열로 노래방서 화재 발생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12.18 05:17
17일 밤 10시 반쯤 서울 방이동의 한 4층 건물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 1층 노래방 50제곱미터와 노래방 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같은 건물 3층 고시원에 살던 24살 오모 씨 등 4명이 불을 피해 대피하다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노래방에 켜 놓은 온열기가 과열로 폭발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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