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나치에 점령당했던 오스트리아에서 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은 히틀러가 나쁘지만은 않았고 좋은 일도 했다고 최근 설문조사에서 답해 오스트리아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청년문화연구소가 빈에 사는 16~19세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1.2%가 '히틀러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도 많이 했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1938년 나치 독일 치하에 들어가 2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히틀러의 지배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