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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역서 시위…정부군 발포로 10명 사망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12.17 11:12


시리아에서 수십만 명이 참가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는 과정에서 정부군이 시위대에 발포해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인권감시단 등은 정부군의 공격으로 홈스에서 6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중부 지역에서 10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민주화 시위와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시리아에서 지금까지 5천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