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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현지시간 15일 미 의회가 이란산 원유수입 중단을 압박하는 제재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한국이 예외 또는 면제 조항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외교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주한 미국대사관 등을 통해 미국 측에 이란산 원유수입 중단이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등을 설명하고 예외를 인정받도록 적극적인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원유수입 중단 부분에서 한국이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른 대 이란 제재조치들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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