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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호스트바 살해 용의자 한국으로 도주

김수영 기자

입력 : 2011.12.16 14:09|수정 : 2011.12.16 14:22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인 주점 직원을 집단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5살 박모 씨가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박 씨와 함께 공개 수배됐던 20살 강모 씨는 경찰에 체포돼 구속 수감됐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8일 새벽 한인 주점에서 피해자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손님들 사이에 싸움이 없었다고 거짓 진술을 한 종업원들을 위증죄로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