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16일 제263회 2차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어 41개 안건을 처리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도의회는 학생급식지원 400억 원과 친환경농산물학교급식지원 400억 원 등 무상급식과 관련한 예산 800억 원이 포함된 15조2천359억 규모의 내년도 도 예산안과 9조8천256억 원 규모의 도교육청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 광명·안산·의정부 지역을 고교 평준화 시행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의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택지개발사업지구 기반시설 조속 조성 촉구 결의안, 교육과학기술부의 시·도교육청 평가 폐지 및 전면개선 촉구 결의안, 한국해양연구원 이전과 관련한 서해안연구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조광명(민주·화성4) 의원과 이삼순(민주·비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정책 심의 부서의 도의회 신설'과 '광역 치매관리센터 설치'를 요구했다.
(수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