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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의 기쁨도 잠시 임신초기에 입덧 때문에 고생하는 산모들 많습니다.
그런데 입덧이 아기의 지능 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신호라고 합니다.
캐나다 아픈 어린이를 위한 병원 연구팀이 임신한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입덧의 정도와 아기의 지능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입덧이 없던 산모의 아기보다 입덧으로 고통 받았던 산모의 아기가 지능지수는 물론 언어와 수의 발달이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입덧은 태반과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나오는 호르몬의 양과 관련이 있다면서 이 호르몬 때문에 입덧이 생기지만 이것이 아기의 뇌가 잘 자라고 있는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