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0시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소방서 앞 도로에서 BMW 차량과 베르나 차량이 충돌하면서 BMW가 튕겨져나가 인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행인 1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BMW 운전자 김모(31)씨와 동승자 1명, 베르나 운전자 이모(33·여)씨와 함께 타고 있던 이씨의 가족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BMW 운전자 김씨의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운대 방향으로 가던 BMW와 수영 방향으로 가던 베르나가 서로 충돌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