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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중화장실은 지하철이 최고"

입력 : 2011.12.16 06:44


서울시는 지난달 시내 공중화장실 이용시민 4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시설과 환경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곳은 지하철역 화장실(44%, 189명)이었다고 16일 밝혔다.

또 96%(412명)가 1년 전과 비교해 공중화장실의 환경이 나아졌다고 응답했다.

한편 공중화장실 관리인 440명을 대상으로 관리할 때의 애로사항을 묻자 97%(426명, 복수응답)가 시민의식 부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또 20대(47%)와 50대 이상(24%)의 연령층이 화장실을 지저분하게 쓴다고 답했다.

경의선 철도부지 '철길숲'으로 변신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과 마포를 아우르는 경의선 지상구간 6.3㎞에 대규모 녹지 숲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원은 여의도공원 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1만1천668㎡로, 경의선 철도 옛길의 역사 이야기 담은 숲길로 조성된다.

용산구민센터~대흥로 구간은 경의선 지상화가 시작되는 지점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가꾸고, 대흥로~양화로 구간은 홍대지역과 신촌지역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양화로~홍제천 구간은 운동쉼터와 가족마당, 자전거도로 등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장애학생 인턴십 직무지도원 모집

(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내년 장애학생 직장체험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직무적응 지도를 할 직무지도원 1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직무지도원은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근무하며 학생 수준에 맞춰 업무 내용을 지도하고, 학생이 일에 익숙해질 때까지 개인별로 반복적인 맞춤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근무자는 하루 3만원의 직무지도비를 받는다.

직무지도원은 내년 10월까지 계속 모집하며 이메일(jobable@paran.com)이나 우편(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7-1 1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1588-1954)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