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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가담 공범 1명 추가 구속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12.15 22:05


10.26 재보선 디도스 공격 검찰 특별수사팀은 디도스 공격에 가담한 혐의로 IT 업체 직원 24살 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 중앙지법 이숙연 영장전담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됐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강씨는 재보선 당일 서울 삼성동 모 빌라에서 이미 구속된 공격 실행자 김모씨 등 2명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강씨는 또 지난 10월 31일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전 비서인 공모씨가 IT업체 대표 25살 강모씨에게 1천만원을 건네는 과정에서 자신의 계좌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