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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과 울산,부산,경남 등 남부권 시민단체와 기관들이 신공항 추진에 다시 나섭니다.
남부권 신공항 범시ㆍ도민 재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30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남부권 신공항 재추진 선언식'을 할 계획입니다.
선언식은 영ㆍ호남과 충청 일부를 포괄하는 남부권으로 공항명칭을 변경하고 재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안을 추인할 예정입니다.
신공항 재추진위원회 강주열 위원장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확실한 신공항 추진 의지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