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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전력계통 특별조사·감사 착수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12.15 15:35


정부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발전소와 변전소 고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위해 특별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15일 홍석우 장관 주재로 전력수급 비상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와 전기안전공사,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감사반은 설비운영, 유지보수 등 관리체계와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고장 재발 방지를 위한 시정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경부는 이와 함께 15일과 16일 예비전력을 각각 418만㎾와 408만㎾로 전망하고 대규모 전력 수요처를 대상으로 긴급 수요감축과 에너지 사용제한 등을 통해 예비전력 200만㎾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