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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 "이란 상공 무인기 계속 투입"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12.15 02:32|수정 : 2011.12.15 05:52

"걸프지역 미군 4만 명 계속 배치할 것"


미국은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상공에 무인정찰기를 계속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인기 투입을 중단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포된 무인기가 사이버 공격이나 고성능 교란장치에 의해 추락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선 어떤 것도 배제할 수 없지만 어떤 것도 가정할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또, 이란의 위협을 막기 위해 걸프 지역에 4만 명의 병력을 계속 주둔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