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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가능성 열린 사회 돼야"…청와대 강연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12.14 23:41


법륜 스님은 14일 "가능성이 열려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법륜 스님은 14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요즘 젊은이들이 좌절하고 절망하는 것은 미래에 대해 가능성이 닫혀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법륜 스님은 최근 타계한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거론하며 "50∼60년대 비현실을 가능으로 바꾼 성공 뒤에는 희망이 있다. 꿈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법륜 스님은 또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서는 "공직자들은 공정한 집행을 원칙으로 하되 옳고 그름만 따지는 실수를 하지 않았나 돌아 보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재임시 기획해 마련됐으며, 임 전 실장과 가수 노영심 씨,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가 된 최성봉 씨 등도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