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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입력 : 2011.12.14 21:20|수정 : 2011.12.14 21:20
<8뉴스>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일본 교토를 방문해, 노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상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해 이 문제가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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