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4월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을 맞아 집단체조인 '아리랑'을 공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여행사인 '뉴코리아투어스'는 홈페이지에 아리랑 공연이 내년 4월과 8월, 9월 초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리랑 공연은 주로 8월에 개막했으며 4월에 개막하기는 200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연인원 10만명이 동원되는 아리랑 공연은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을 기념해 2002년 4월 처음 선보인 뒤 수해로 취소된 2006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