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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태안 기름피해 주민들 건강 회복 안돼

입력 : 2011.12.14 17:24|수정 : 2011.12.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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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 사고가 난 지 4년이 지났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안환경보건센터가 공개한 방제지역 건강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과 11월 주민 271명에 대한 소변 검사 결과, 산화 스트레스지수인 데옥시구아노산 농도가 평균 5.61 크레아티닌으로 폐금속광산 주민과 호흡기 질환자에 비해 2배 가량 높았습니다.

이는 2009년 2월에 측정한 평균 농도 5.87크레아티닌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