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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생존 확률 64% 수준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12.14 15:25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퇴출되지 않고 생존할 확률은 64%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조사 결과 국내 증시가 개장한 1956년 이후 최근까지 1천155개 기업이 상장됐으며 이 가운데 417개 기업이 상장폐지됐습니다.

상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738개로 64%만 살아남았습니다.

상장폐지된 기업들 중 상장 기간이 가장 짧았던 기업은 풀무원으로, 지주회사 설립으로 9개월 만에 물러난 반면, 제일은행은 49년 동안 상장을 유지해 최장수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2001년부터 최근까지 상장폐지된 기업은 198개로 연평균 18개 기업이 퇴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