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그룹으로부터 일본 출장 중 접대를 받은 의혹이 있는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차장이 14일 오후 검찰에 출석합니다.
박 전 차장은 SBS와 통화에서 "오늘 오후 4시 이국철 SLS 회장에 대한 고소사건의 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나가 조사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차장은 지난 2009년 5월 일본에 출장 갔을 때 SLS그룹 현지 법인장인 권모 씨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향응 접대와 함께 렌터카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